사랑
2019. 6. 10. 16:30ㆍ끄적끄적/일상
너의 생활을, 너의 삶을 바꾸고 변화시키려 하지 않겠다. 그저 너를 바라보며 너와 함께 하겠다. 너에게 서서히 스미어 너의 일부가 되겠다.
네가 잃고 싶지 않아하는 것들을 소중히 지켜주겠다. 너에게 항상 웃어주며 네 곁에서 너와 함께 늙어가겠다. 너를 소유하려는 욕심을 버려내고 그 자리에서 살아가겠다.
'끄적끄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창문 방풍비닐 설치기(feat. 라워스 강력자석 외풍차단 방풍비닐 with 쿠땡) (0) | 2024.11.22 |
|---|---|
| 2024. 11. 18. (월) 리안이에게 증권계좌를 만들어주다. (0) | 2024.11.19 |
| 변화하기 (8)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