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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이와 함께하는 세상
벌써 2024년 11월도 끝나갑니다.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벌써 끝나간다니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이제 2025를 적어야 할 때가 머지 않았다는 사실이 실감나기도 하구요.오늘은 오늘의 토픽을 통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를 찾아볼까합니다.#탁구레슨저는 올해 탁구 레슨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간 직장 동호회로 간혹 나가서 잠깐 운동하고 집에 왔었는데, 같이 운동하는 친구의 권유로 일주일에 한 번 레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물론 오래 하지는 못했고, 중간에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서 3개월 가량 하고 멈춰버렸는데요,그래도 그 3개월 사이에 실력이 꽤 많이 늘었어요!레슨이란건 확실히 돈 쓴만큼 효과가 확실하네요#점심에 책읽기이걸 취미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점심시간 카페에 앉아서 책읽기를 시작..
벌써 마지막 챌린지네요.챌린지를 중간에 알게되어서 21일을 채우지는 못했지만,중간에 참여한 것으로도 블로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육아휴직을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한번 해볼까, 생각만 하고 지나갈 참이었는데,우연히 오블완 챌린지를 보면서, 일회성으로 그칠 뻔 했던 글쓰기가 벌써 12일째 지속되고 있네요.오늘은 도저히 뭘 쓸까 생각하기가 귀찮아서 블로그 토픽을 가지고 왔습니다.(사실 주제가 있는줄도 오늘 처음 안 1인)오늘 토픽은... 블로거의 존재 이유라고 할 수 있는 주제네요.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최근에 글을 다시 쓰기 시작하면서 그 이유를 밝힌 바 있다.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생각의 정리, 일상의 정돈이다.일상의 정리, 정돈물론 써놓고 다시 보는일은 거의 없지만,글을 쓰는 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