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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블완 (16)
리안이와 함께하는 세상

어제 밤 리안이가 내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무는데, 리안이의 입에서 뭔가 거칠한 느낌이 들었다.어? 리안이의 첫니가 드디어 나는건가?입안을 보려고 무던 애를 썼지만, 쉽게 보이지 않았다. 너무 귀찮게 했는지, 리안이가 울음을 터뜨렸고,그 사이에 아랫잇몸이 드디어 드러났다.아랫니 자리에 투명한 고무같은게 뽁! 하고 자리잡고 있었다.아 이가 처음부터 하얗게 올라오는게 아니구나?리안이 생후 338일, 교정일로 252일만에 첫니가 나왔다.그간 무던히도 숫가락을 물어뜯다가 숫가락 뜯기가 좀 잦아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가 나려고 간지러워서 그랬었나보다.(아니 물어뜯기는 어금니를 제일 많이 물어뜯었는데?)음... 리안이 발달 기록을 따로 적어야겠다. 일기로 쓰니 한번에 알아보기가 쉽지는 않네.
벌써 2024년 11월도 끝나갑니다.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벌써 끝나간다니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이제 2025를 적어야 할 때가 머지 않았다는 사실이 실감나기도 하구요.오늘은 오늘의 토픽을 통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를 찾아볼까합니다.#탁구레슨저는 올해 탁구 레슨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간 직장 동호회로 간혹 나가서 잠깐 운동하고 집에 왔었는데, 같이 운동하는 친구의 권유로 일주일에 한 번 레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물론 오래 하지는 못했고, 중간에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서 3개월 가량 하고 멈춰버렸는데요,그래도 그 3개월 사이에 실력이 꽤 많이 늘었어요!레슨이란건 확실히 돈 쓴만큼 효과가 확실하네요#점심에 책읽기이걸 취미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점심시간 카페에 앉아서 책읽기를 시작..
벌써 마지막 챌린지네요.챌린지를 중간에 알게되어서 21일을 채우지는 못했지만,중간에 참여한 것으로도 블로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육아휴직을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한번 해볼까, 생각만 하고 지나갈 참이었는데,우연히 오블완 챌린지를 보면서, 일회성으로 그칠 뻔 했던 글쓰기가 벌써 12일째 지속되고 있네요.오늘은 도저히 뭘 쓸까 생각하기가 귀찮아서 블로그 토픽을 가지고 왔습니다.(사실 주제가 있는줄도 오늘 처음 안 1인)오늘 토픽은... 블로거의 존재 이유라고 할 수 있는 주제네요.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최근에 글을 다시 쓰기 시작하면서 그 이유를 밝힌 바 있다.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생각의 정리, 일상의 정돈이다.일상의 정리, 정돈물론 써놓고 다시 보는일은 거의 없지만,글을 쓰는 것만으로..

#육아휴직 후, 리안이를 보고,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는 일외에는 핸드폰이나 태블릿으로 주식이나 COC, 모바일 배그를 하는 일이 일상이었다.놀러 나가지도 않고 늘 집에서만 그러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자애하신 와이프님께서 태블릿을 사준다고 하셨다.원래 가지고 있던 갤럭시탭A 2016(10.1) 으로 모바일 배그를 하다보니, 태블릿 성능이 좋지 않아서 낙하산을 타고 지상에 내려왔는데 집에 로딩이 덜되어서 총을 못 주운 적이 있었다.그래서 새로운 태블릿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태블릿을 찾고 있던 찰나 들려온 기쁜 소식이었다.#일단 제품 선정기준. 1. 모바일 배그를 원활하게 돌릴 수 있어야 한다! 2. 화면이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아야 한다. 10.1인치와 핸드폰 화면의 적당한 중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요한 18,37)오늘은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늘 예수님이 왕이시구나 하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말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그 사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한번도 본인 스스로 임금 또는 왕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습니다.그런데 어쩌다가 예수님께서는 왕이 되어버리신걸까요? 예수님께 집요하게 당신이 왕이냐고 묻는 빌라도의 질문에서 힌트를 얻어보았습니다.아마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긴 자들이 그렇게 고발하였기 때문이겠지요. 수석사제들이 스스로 예수님을 처단할 수 없었기때문에 빌라도를 이용하려했고, 그러다보니 예수님께 반역죄를 덮어씌울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거기에 대한 갖가지 증언(예수님께서 왕이다.)을 덧붙였기에, 예수님께서는 빌라도..
#아침부터 분주했다.부모님 생신 주간이라 시골에 가기로 한 것.(이번 주 수요일, 다음 주 수요일이 생신이시다.)지난 밤에 짐을 절반 이상 챙겨놓고 차에도 실어놨지만, 아침에 바쁜건 어쩔 수없는가보다.미리 주문해놓은 떡 케잌을 챙겨서 두시간 여를 달려 시골 집에 도착했다.#운전을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우회전 2차로인데, 코너에서 갑자기 깜박이도 없이 내 차선으로 끼어드는 차들,깜박이 없이 차선을 변경하는 차들, 차선을 물고 가는 차들...도대체 왜 이러는걸까#부모님 생일파티를 했다.조카들과 리안이가 앞에 앉아 같이 축하를 하는 모습을 보니 새삼 세월이 느껴졌다.아버지도 많이 작아지신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여전히 단단하시다.#리안이를 낳고 나서야 드디어 우리집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