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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말씀새기기 (3)
리안이와 함께하는 세상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요한 18,37)오늘은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늘 예수님이 왕이시구나 하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말았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그 사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한번도 본인 스스로 임금 또는 왕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습니다.그런데 어쩌다가 예수님께서는 왕이 되어버리신걸까요? 예수님께 집요하게 당신이 왕이냐고 묻는 빌라도의 질문에서 힌트를 얻어보았습니다.아마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긴 자들이 그렇게 고발하였기 때문이겠지요. 수석사제들이 스스로 예수님을 처단할 수 없었기때문에 빌라도를 이용하려했고, 그러다보니 예수님께 반역죄를 덮어씌울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거기에 대한 갖가지 증언(예수님께서 왕이다.)을 덧붙였기에, 예수님께서는 빌라도..
평신도 주일을 맞아 우연히도 강론대에 서게 되었다. 강론을 일부 편집해서 올린다. 아니 김태희(베르다)님께서 평신도 주일 강론을 하셨다. (링크: https://youtu.be/N8gvhcVuzf0?si=M9D94fBiUcb63WHo) 정말 비교돼서 부끄러워 죽겠다... 세상엔 멋진 사람들이 정말 많다. -------------------------------------------------------------------- "여인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평화를 빕니다. 저는 교구 최고의 청년회인 ㅇㅇ 청년회에서 일개 청년을 맡고 있는 ㅇㅇ ㅇㅇㅇ입니다. 먼저 저에게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청년회장님과 신부님 그리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딱 10년 전에 이 자리에 섰던 적이..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마태 18,17) 이번 주에 받은 말씀은 이 말씀. 살다보면 참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게 된다. 보통은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지만, 유독 사람들과 더 부딪치는 그런 사람이 있다. 나도 처음에는 그 사람과도 잘 지내보려고 이야기도 하고, 조언아닌 조언도 해보고, 이해하려 노력해본다. 그렇지만 많은 경우 다른 사람들처럼 그 사람을 포기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며 지내게 된다. 어쩔 수 없는 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찝찝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괜시리 내가 잘못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들지만, 이내 잊어버리곤 한다. 어쩌면 그런 마음에 위로를 주는 말씀처럼 들린다. '아, 하다 안되면 이렇게 해도 되는구나, 모든걸 떠안고 가지 않아도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