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 디스크 스케줄링 기법

2017. 3. 5. 20:099급 공무원/컴퓨터 일반

1. FCFS - 들어온 순서대로 서비스 한다

이하 설명 생략


2. SSTF - 현재 헤드에서 가까운데 먼저 간다

  > FCFS보다 처리량은 많고, 평균 응답시간을 짧다


3. SCAN - 헤드가 가던 방향에 가장 가까운데로 가는데, 끝까지 갔다 돌아간다

  > SSTF의 탐색시간 편차 해소, 대부분 디스크 스케줄링의 기본 전략


4. LOOK - SCAN은 왜 끝까지감? 나는 마지막 요청에서 바로 뒤로 돈다!

  > SCAN을 개선함


5. C-SCAN - 난 한 방향으로만 간다! (바깥에서 안쪽으로)


6. C-LOOK - SCAN이 그렇게 한다면 나도 그렇게 하겠다.

  > 여전히 디스크 끝이 아니라 트랙의 끝으로 이동한다.


7. N-step SCAN - 늦게 왔으면 좀 기다리지?

  > 현재 큐에 있는 요청을 다 처리하고 다음 대기 큐의 요청을 처리

(서비스 진행중 새로 추가된 요청은 서비스 하지 않는다.

  > SCAN을 개선 (진행방향상의 요청을 순서대로 처리)


8. Eschenbach(에셴바흐?)

  > 탐색시간과 회전지연시간을 최적화하려는 최초의 기법

  > 부하가 매우 큰 항공예약시스템을 위해 개발됨


9. SLTF

  > 섹터큐잉이라고도 함

  > SSTF와 유사, 디스크 회전시간의 최적화를 위한 기법

  > 섹터간의 탐색순서를 최적화하여  회전지연시간을 줄임.( 디스크 헤드의 이동이 거의 없거나 고정헤드 장치인 경우 사용)


※ SCAN은 스캔한다고 생각하면 됨. 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

   LOOK은 보고 간다고 생각하면 됨. 보고 없으면 안감

   C- 는 Circular. 즉 회전이라고 생각. 그럼 저 순서로 감 (한방향이다! 그럼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