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B.C. 37 ~ 668)
** 성질 급하고 전투적인 민족, 땅이 안좋아서 일찍부터 전쟁을 하며 성장. 전투적일 수 밖에 없는 나라 였던 듯... 자존심도 세고 거기에 맞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었으나, 연개소문이 자식을 잘못키워서 자식들끼리 싸우다가 망했다는 소문이 있음. (자식 교육의 중요함) 1. 태조왕 - 고대국가, 중앙집권국가 기틀 마련, 정복사업 활발 > 정복을 통한 세력 강화 > 옥저, 동예 복속 2. 고국천왕 - 강화된 세력을 기반으로 왕권 강화, 중앙집권 실현 - 을파소를 등용하여 진대법 시행3. 동천왕 - 위나라한테 탈탈 털려서 평양성으로 일시 천도 - 신라와 화친 4. 미천왕 - 고조선 옛 땅 회복, 낙랑군, 대방군 퇴치(한 4군중 2군)5. 고국원왕 - 전연에 털리고, 백제 근초고왕과 싸우다 전사6. 소수림왕(고..
2017.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