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바뀐 미사통상문

2017. 11. 24. 23:50끄적끄적/천주교

2017년 12월 첫 주 부터 새로운 미사경문(새로운 미사통상문)이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신자분들이 기억해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사제와 함께"

->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제가 곧 나으리이다"
->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또 달라진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와 모든 이들을 위하여"

-> "너희와 많은 이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어린양"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




※ 자세한 내용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음 링크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여기 -> http://missale.cbck.or.kr/poin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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