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문제는
잉여류 Z26에서 modular 26에 대한 7의 곱셈의 역원으로 옳은 것은?
이다.

곱셈의 역원은 26과 7의 최대 공약수가 1일 때 존재한다. 문제로 나왔으니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뭘 계산해야할까?

7의 배수중에서 modular 26연산을 했을 때 1이 남으면 된다. 이때 이 수를 역원이라고 한다.

따라서, 문제에 제시된 11, 13, 15, 17에 7을 곱해서 26으로 나누어 나머지가 1이 되는 값을 찾으면 된다.

나는 26의 배수를 써놓은 후, 7과 지문에 나온 값들을 곱한 값을 비교했다.
26의 배수중에 104가 있고, 7*15는 105이다. 따라서 나머지가 1이 된다.

결국 답은 15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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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류 Z26에서 modular 26연산에 대한 역원  (0) 2017.08.18

(개인적인 생각이고, 자세한 내용 발언보다는 일상에서 듣고 보는 화면 상의 내용에 대한 생각입니다. 틀렸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는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 홍준표 후보는 과연 대통령이 될 생각이 있는가? 하는 의심이 든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산술적으로 40%이상의 표가 필요하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에서의 비리 사건으로 인해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며 탄핵에 찬성한 사람이 내 기억으로 70~80% 수준이었다. 모르겠다 는 의견도 있었으니, 여기에 반대했던 숫자는 20% 수준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본격적으로 박근혜를 옹호하고 색깔론을 펴는 것은 (적게 잡아도) 나머지 70%의 사람들의 표는 안중에 없다는 소리인것이 아닌가? 이 표는 오면 좋고, 안와도 그만이라는 생각일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청년들에게도, 국민에게도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이야기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보아도, 홍준표 후보의 발언이나 정책은 다수가 아닌 소수(재벌기업이나, 박근혜 지지층)를 향해있다. 많은 사람들을 포용해야만 당선될 수 있는 대통령 후보로서의 발언이나 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뜻이다.

 따라서 홍 후보에게는 최소 20% 정도 되는 지지율이 필요한 것이지, 대통령이라는 지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려볼 수 있다. 다시말해서 홍준표 후보는 보수표를 모아 자유한국당의 지지층을 확보하고 유지하려는 생각이 훨씬 큰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홍 후보와 자유한국당은 다음 정권이 들어선 후의 발언권이나 정당의 지지층을 얻기 위해 대통령 선거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옮겨간 대다수의 의원들도 비슷한 생각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정농단 사태를 통해 "새누리당은 망했다." 라고 생각해서 당을 빠져나왔는데, 나오고 보니 아직도 그 당이 건재하고, 지지율또한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 것을 보니 바른 정당에 있어봐야 낙동강 오리알 신세 밖에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보수의 숫자는 정해져있고, 거기의 절반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이 어마어마한 사태를 목격하고도 지지를 거두지 않았으니, 콘크리트 지지층 이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나게 단단한 지지세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물론 그런 생각이 아닌 사람들도 어느정도 있겠지)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최순실과 박근혜의 국정농단 사건은 흐릿해질 테고, 그렇다면 지지율이 조금이나마 더 유지되고 있는 자유한국당으로 지지율이 돌아올 테니, 바른정당에서 힘들게(속된 말로 개고생) 정치 활동을 하지 않아도 지금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진짜 보수를 자청하고 나선 정치인이, 희망이 없다- 고 생각해서 탈당한 가짜 보수(라고 칭했던 곳)로 돌아간다는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매국친일들이 했던 것과 다를 바가 무엇일까. 어째서 정치인의 입은, 말은 이렇게 가벼운가.

 이 보수가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일까 자신의 정치 생명일까?  아니, 이게 과연 보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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